박근혜, “부산을 21세기 대한민국 해양수도, 아시아 영화,문화,해양관광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박근혜, “부산을 21세기 대한민국 해양수도, 아시아 영화,문화,해양관광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 신영수 기자
  • 승인 2012.11.09 0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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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경제위기, 현장에서 답을 찾다” 다섯 번째 순서로 9일(금) 오전 10시 30분 부산 강서구에 소재한 조선기자재협동화단지를 방문한다.

우리 조선업은 현재 세계 조선산업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세계 경제 위기의 여파로 침체에 빠져 있다.

박 후보는 경기 불황 속에서도 조선업의 자존심을 지키며 열심히 일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조선업이 우리 경제의 효자산업으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하겠다고 약속할 것이라고 알려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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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난 6일 전국수산인한마음전진대회에서 밝힌 것처럼 수산업과 해양업을 전담할 해양수산부를 부활시키고 수산업을 경쟁력 있는 미래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약속을 거듭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또 부산을 21세기 대한민국의 해양수도, 아시아의 영화중심, 문화중심, 해양관광중심으로 새롭게 설계하기 위한 부산 지역 발전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부산 경제 회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2시에는 부산 남포동 자갈치 시장 및 피프광장을 찾는다. 자갈치 시장은 부산의 관광명소이면서 부산 지역 서민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이다. 박 후보는 시장 상인들을 만나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부산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할 것이다.

부산국제영화제의 중심인 피프광장에서는 부산이 영화산업의 중심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인재양성과 인프라 구축 등 필요한 지원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관광객들과 인사를 나눌 것이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한 창조경제를 실현하겠습니다”

오후 1시 40분에는 “경제위기, 현장에서 답을 찾다” 여섯 번째 순서로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G-Start 게임산업 채용박람회에 참석한다.

IT 발달로 소프트웨어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게임산업은 중요한 미래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박근혜 후보는 구직자 및 업계종사자들을 만나 게임업계의 애로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박 후보는 또 소프트웨어를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하는 창조경제를 실현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게임 산업 환경을 조성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국민행복시대를 열겠습니다”

오후 3시에는 ‘국민행복을 위한 부산 시민모임’에 참석하여 축사를 할 예정이다. 박근혜 후보는 국민 대통합과 국민 행복 시대를 열 것을 거듭 다짐하며, 이 길에 부산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위기 극복과 국민대통합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십시오”

오후 4시 40분에는 경남 양산에 위치한 통도사를 찾아 원산 주지스님을 예방하고 환담할 예정이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위기 극복과 국민대통합을 위해 불교계에서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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