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셔널의 시작
제대로 준비하여 이제 힘차게 앞을 내다보고 달려가는 신문
"그 이름이 "중앙뉴스" 입니다

2008년 2월 창간시에 시사정보의 알리미를 자처하며 주간신문,(인테넷신문 포함)으로 출발하여 이제는 제법 아마추어리즘을 벗어나 전문가 집단이 만들어 내는 네티즌들께서 사랑을 해 주시는 신문으로 거듭나고 있는 신문입니다

우려와 걱정을 불식 시키고 중도실용주의적인 사고와 이념을 가미하여
살아숨쉬는 생동감 있는 보도로 인하여
저희 중앙뉴스는 6월 카운터페이지 47,951,085를 기록하고 네티즌 검색 세션 일 평균 8만을 기록하며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중앙뉴스는 다양한 컨텐츠를 지양하고 있습니다
초빙한 컬럼리스트의 칼럼을 매일 게제하며
소속 기자들의 문학성,을 살려서 "경상연제'를 통하여  재미를 증가시키고
사회의 일반적인 취미,여가를 돕기위하여 여행,문학,연예,스포츠  정보등  다양한 기사를 선보이고 있고
생활,의학,보건,취업,구직 등  기자가 직접 참여한 포토뉴스를 통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네티즌 여러분에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기관,및 국회 출입기자를 통한 정치의 현주소를 그대로 보도하며
전국적인 기자망을 통하여 날마다 지역의 소식도 전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저희 "중앙뉴스"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정부광고대행사"로도 지정 되어있습니다

또한 ABC 인증을 통해
뉴미디어 시대에 주간신문(인터넷 중앙뉴스 포함) 으로써 자리매김 하기에는 어려움 또한 많습니다
열악한 재정과 풍부한 재원의 부족으로 대형매체를 능가 하기에는 역부족임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중앙뉴스는 주간신문으로는 유일한 전국 50명에 가까운 기자들로 구성되어 앞으로 더욱 더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드릴수 있음도 약속 드립니다
그만큼 자신과 배짱도 있습니다

급격한 정보 공유의 변동기에 분명 신문의 역활이 있습니다
그것은 솔직히 주간신문의 존립과도 비례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인터넷 중앙뉴스는 사이버 매체의 좋은 점을 이용,
시공의 제약을 넘어 누구나 편하게 정보를 공유토록 하는 그릇 역할을 해내겠습니다.
지켜 봐주십시요

파워가 있고 보도에 신속하며 정확한 신문으로 항상 도전한다는 자세로 노력한다고 감히 말씀 드리며 사랑과 애증을 전합니다

저희 중앙뉴스는 이 땅에 신선한 샘물처럼 맑고, 아름다운사회를 이끌어 가도록 올바른 목소리 바른 글을 정직하게 독자에게 전달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신뢰성을 가질 수 있는 매체로서 독자 곁에 다가 가도록하겠습니다. 

특히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을 신속정확하게 보도하고, 심층취재 탐사보도를 중점적으로 칼럼리스트 들의 올바른 목소리를 담아내어 현실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대안을 제시하고, 능력 있는 매체로서 여러분 곁에서 미래를 생각하는 언론을 만들어 가도록하겠습니다.

실시간에 일어나는 뉴스를 일선기자와 시민기자들이 취재, 편집하여 빠르게 보도하고, 사회의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담아, 각 분야에서 일어나는 불만과 비판의 목소리로 이 땅에 민주주의를 성숙하게 만들고, 미래를 이끌어 가는 언론 매체로서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앙뉴스 / 발행인 / 박광원    
                                                편집인 / 신영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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