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영상 속에 폭발하는 에너지 가득한 압도적인 액션으로 2009 첫번째 액션 블록버스터의 화려한 시작을 알릴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수입/배급: UPI 코리아)가 비교할 수 없이 강력해진 초호화 제작진들의 참여로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원티드>, <나는 전설이다>, <프리즌 브레이크> 등 초호화 제작진 총출동!
완벽하게 업그레이드된 시리즈 사상 최강 속편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4월 2일 전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폭발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는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은 도미닉(빈 디젤)이 연인 레티(미셸 로드리게즈)의 복수를 하기 위해 옛 친구인 브라이언(폴 워커)과 손을 잡고 목숨을 건 폭발적인 액션을 선보일 올 상반기 최고 액션 대작.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은 2001년 최고의 흥행작 <분노의 질주> 이후 계속 되었던 2,3편과는 비교할 수 없이 완벽하게 업그레이드된 제작진이 모여 진정한 의미의 속편으로 태어났다. <분노의 질주>를 시작으로 헐리우드에서 가장 성공적인 제작자의 길을 걷게 된 프로듀서 닐 H. 모리츠는 <나는 전설이다>, <밴티지 포인트> 등의 폭발적인 성공과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로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인물. <분노의 질주>의 완벽한 속편을 위해서는 네 명의 오리지널 멤버와 완벽한 시나리오가 필요하다고 느낀 그는 2009년 각자 최고의 자리에 있는 빈 디젤을 비롯한 네 명의 주인공을 한 자리에 모았다. 또한 범법자와 그를 쫓는 FBI라는 두 남자의 관계에서 탄생한 진한 우정과 한 여인을 위한 복수의 탄탄한 드라마를 위해 <원티드>의 세계적인 시나리오 작가 크리스 모건을 합류시켰다. <분노의 질주>의 시리즈가 성공적인 대중성 뒤에 액션과 영상에 치우쳤다는 평가가 있었다면,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은 의문의 사건과 그 사건을 둘러싼 평범하지 않은 우정을 유지하던 두 남자가 ‘복수’라는 같은 목적으로 액션을 폭발하는 탄탄한 범죄 액션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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