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별내 첫 중소형 1,600여 가구 공급
남양주 별내 첫 중소형 1,600여 가구 공급
  • 정성훈 기자
  • 승인 2010.04.1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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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에는 별내지구로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첫 중소형 주택이 공급되는데다 입지여건도 뛰어난 편이어서 보금자리주택을 바라만 봐야 했던 청약예·부금 가입자들은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부동산뱅크 조사에 따르면 서울 및 수도권에서는 청약접수 2곳(609가구), 견본주택 2곳(1,603가구) 등 총 2,759가구가 선보일 예정이다.

벽산건설은 경기 수원시 입북동 3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서수원블루밍레이크1차의 청약을 시작한다. 지상 29층 5개 동 전용 ▲59㎡(111가구) ▲84㎡(265가구) ▲101㎡(55가구) ▲119㎡(46가구) ▲127㎡(26가구) ▲145㎡(18가구) 등 총 521가구 규모다. 과천-의왕 간 고속화도로 서수원IC가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강남권까지 30분 내 진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왕송호수가 접해 있고, 주변에 녹지가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분양가는 1,100만 원 중·후반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전매는 85㎡이하 3년, 85㎡초과 1년이다.

22일에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지구에 별내꿈에그린과 신인인스빌의 견본주택이 개관한다. 별내지구는 지구 내 서울외곽순환도로가 통과하고 별내, 퇴계원나들목이 인접해 있다. 또 노원구과 태릉방면으로 진출입하는 도로망이 다양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 밖에도 오는 2011년 지구 남측 중심상업지구 내 경춘선 별내역이 들어선다. 이는 6호선 신내역과 연결되고, 2017년 8호선이 별내역까지 연장 개통되면 대중교통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한화건설이 별내지구 19BL에 건설하는 별내꿈에그린은 지상 24층 11개 동 전용 84㎡ 729가구 규모다. 단지는 지구 남측에 위치해 2011년 들어설 경춘선 별내역과 근접하다. 여기에 동측으로 불암천이 흐르고 인근에 불암산, 태릉 골프장, 봉화산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 신설예정인 초·중학교와 가까워 통학도 편리하다.

별내지구 A16-1BL에 건설되는 신안종합건설의 신안인스빌은 지상 21층 총 15개 동 전용 84㎡ 874가구를 일반에 선보인다. 차로 2분이면 단지 북동측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별내IC에 진입할 수 있다. 하지만 중심상업지구 및 별내역과는 약 2km 떨어져 있어 도보 이용은 다소 불편할 것으로 예상된다. 불암산과 인접하고 단지 남서측 가까이 불암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공공청사, 초·중학교와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다.

두 단지 모두 분양가는 1,000만~1,100만 원대로 책정될 것으로 보이며 전매제한은 7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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