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윤지현 기자]  미녀골퍼 안신애가 홀인원 부상으로 걸린 벤틀리에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 안신애, 벤틀리에 욕심 보여    


안신애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번주 한화 클래식 대회 17번홀 홀인원 부상으로 걸린 벤틀리라네요. 홀인원 하고싶어요"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안신애는 사진 속에서 홀인원 부상으로 선보여진 벤틀리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신애는 오는 31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 앤 리조트에서 개막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 클래식에 출전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저작권자 © 중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