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경수 기자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보건복지 위원회 국정감사 열렸다. 이 날 피감기관 대한적십자사,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장애인개발원이며, 증인으로 이재인 한국보육진흥원장, 변용찬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이 출석했고,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중국출장을 이유로 이날 불출석해 국정감사가 파행됐다.
 
대한적십자사 고경석 사무총장이 김성주 총재 불출석 사유를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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