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낮 최고 17도 ‘포근한 봄’..미세먼지 ‘주의’
<오늘날씨> 낮 최고 17도 ‘포근한 봄’..미세먼지 ‘주의’
  • 최지영 기자
  • 승인 2017.03.17 09: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낮과 밤 일교차 커 ‘건강 관리 유의’

[중앙뉴스=최지영 기자] 17일(금) 오늘은 낮 최고기온이 17도로 오르는 등 화창한 봄 날씨가 계속되겠다.

 

▲ 17일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겠다.     © 연합뉴스

 

기상청은 “오늘은 전국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오전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2.5도, 강릉 4.4도, 대전 -0.5도, 광주 1도, 제주 5.4도, 대구 3.3도, 부산 7.1도, 울산 6.3도, 창원 4.4도 등이며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7도로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아 포근하겠지만, 낮과 밤 사이 일교차가 커 환절기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까지 일부내륙지역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일부 내륙과 남해안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돼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신경 써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동해 먼바다에서 최대 2.0m로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중국 등 국외에서 미세먼지가 유입으로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호남권·영남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18일(토) 주말인 내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올라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