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태풍 피해 울진군에 온정의 손길
군위군, 태풍 피해 울진군에 온정의 손길
  • 박미화 기자
  • 승인 2019.10.22 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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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박미화 기자] 경북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군민들을 위해 21일 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6백만원 상당의 쌀 200포와 4백만원 상당의 컵라면 등 일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군위군 제공)
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6백만원 상당의 쌀 200포와 4백만원 상당의 컵라면 등 일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사진=군위군 제공)

이날 군위군수, 농협군지부장, 군위․팔공 농협장, 노동조합위원장 등은 울진군청을 방문하여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울진은 제18호 태풍 ‘미탁’에 따른 강풍과 폭우로 주택 900가구가 침수되고, 3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번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군민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빨리 피해현장이 원상 복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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