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PD, 쯔양 라방 진행... 전용 쿠폰·우수 소상공인 상품 할인 혜택

(사진=위메프)
(사진=위메프)

[중앙뉴스= 신현지 기자] 위메프가 오늘부터 막 오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라이브커머스로 소상공인 지원 사격에 나선다. 위메프는 라이브커머스 ‘WE MAKE LIVE’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상품 홍보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오늘 오후 6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다음달 9일까지 주 3~4회 방송한다. 방송일에는 ‘WE MAKE LIVE’ 상품을 최대 3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라이브 중에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25% 특별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PD, 쯔양, 아싸 최우선, 알베르토&럭키, 지기TV, 김재우, 강재준 등 유튜버와 코미디언이 대거 참여해 소상공인 상품을 직접 맛보고 사용으로 쇼핑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대표 상품은 △농업회사법인 젓가락스테이크굽다 수제치즈돈까스 △친정농업회사법인 식혜 △고창복분자마을 진농식품 복분자 발사믹식초 △먹화점 고순대 △농업회사법인 무화담  무화과잼 등이다.

위메프에 따르면, ‘WE MAKE LIVE’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해 진행 중인 라이브커머스 프로젝트로 가치 있고 지속 가능한 소비를 제안하고 있다.

한편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되는 이올해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온라인 대표 6대 유통사(11번가·위메프·G마켓·옥션·티몬·쿠팡)와 7대 TV홈쇼핑(롯데·공영·CJ·현대·GS·NS·홈앤쇼핑), 전국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동시 진행한다.

이 가운데 위메프는 전통시장·소상공인·중소기업 파트너사 상품을 모아 라이브커머스부터 특별 세일전까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식품, 패션, 리빙, 가전 등 우수 소상공인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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