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윤장섭 기자]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 단계에서 2주간 더 연장"한다는 입장이다.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유지"도 그대로 적용되며 "식당과, 카페 영업시간 제한도 밤 9시로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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