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장터 이용활성화’ 협약 체결
한국교직원공제회-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장터 이용활성화’ 협약 체결
  • 박기연 기자
  • 승인 2010.05.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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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이종서)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이성희)은 한국교직원공제회 교원나라가 운영하는 교육기관 맞춤형 전자조달시스템 학교장터(www.s2b.kr)의 이용 활성화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24일 서울특별시교육청 9층 회의실에서 이뤄진 이 협약식은 서울특별시 관내 학교들의 구매업무 효율성 증대와 투명성 제고 및 전자거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관내 각급 학교에 적극 홍보하며, 한국교직원공제회는 학교장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학교 구매담당자 연수 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교장터(s2b)’활성화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학교 구매업무에 교육기관전용 전자조달시스템‘학교장터’도입, 상호 협력제제 및 지원시스템 구축, 소액수의 계약건 학교장터 시스템 이용 적극 권장, 양기관의 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이성희 교육감권한대행은 “학교장터의 운영취지는 공직윤리 청렴도 향상을 위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의지와 부합함은 물론 나라장터 이용을 제외한 계약분야의 투명성 및 객관성, 전자구매 활성화로 학교의 구매 관련 업무 경감 및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특별시교육청 오대수 학교지원과장은 “교육기관의 계약업무의 효율화 뿐만 아니라 서울지역 기업들의 학교장터 입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하고, 지역 중소기업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종서이사장은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교육사업에 전자조달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신속하고 투명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앞으로 학교장터는 다양한 행정환경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교육기관 스스로가 찾는 학교장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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