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천안함 사건 5주기를 앞두고 천안함 유가족 가운데 한화가 채용한 그룹 직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이들을 격려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청와대로 재계 총수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문화체육 분야 후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년여만에 한화 본사 사옥으로 출근을 다시 시작해 현업으로 복귀, 직무를 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삼성그룹 개편으로 인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서 삼성테크윈, 삼성종합화학, 삼성토탈 합격 통지서를 받아든 이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올해 삼성그룹의 하반기 3급 신입사원 공채에서 삼성테크윈, 삼성종합화학, 삼성토탈 합격 통지서를 받아든 이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