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 실현을 위한 사업 일환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 안전인프라 구축 사업인 ‘안전골목길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4일 오전 11시 40분경 전남 여수시의 50대 민원인이 행정에 불만을 품고 차량을 몰아 시청 건물로 돌진해 차량은 불에 타고 자신도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2010년 운행 중단되어 방치된 경춘선 폐철길을 시민께 돌려 드리기 위해 광운대역~구(舊)화랑대역~서울시계 총 6.3㎞를 3단계로 나눠 공원화를 추진하고 있다.
2014년 질병관리 본부 통계에 따르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 처치를 받은 사람 4500명 중 단 5%만이 다소 후유증이 있어도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는 상태로 소생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