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박미화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오는 18일(화) 오후 2시 한울본부 홍보관 대강당에서 태원준 여행작가를 초청,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이날 특강에서 태원준 작가는 525일간 아시아, 북아프리카, 남미 등을 어머니와 함께 여행하며 겪은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저서로는 어머니와 함께한 여행기‘엄마, 일단 가고 봅시다’,‘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등 다수이며, 현재 EBS‘세계견문록 아틀라스’,‘세계테마기행’, MBC
사회
박미화 기자
2018.12.11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