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 신현지 기자]‘서울국제환경영화제’로 변경한 제 19회 서울환경영화제가 에코프렌즈로 정재승 교수와 장현성 배우, 버추얼 걸그룹 ‘이터니티’의 제인을 선정했다.먼저, 배우 장현성은 1993년 뮤지컬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로 데뷔한 이래, 탄탄하고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대표적 연기파 배우이다. 영화 ‘강철비’, ‘쎄시봉’,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드라마 ‘한 사람만’, ‘홍천기’, ‘라이브’, ‘디어 마이 프렌즈’, ‘시그널’ 외에 최근 ‘뜨거운 씽어즈’,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
EQ로 보는 세상
신현지 기자
2022.05.09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