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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4일쯤 ‘광명성 3호’ 로켓을 발사할 것이 유력하다고, 정부소식통이 밝혔다.북한은 또 ‘광명성 3호’를 실용위성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를 선전하기 위해 미국과 영국 등 일부 외국 기자들에게 현지 취재를 허용할 예정인데, 최근 기자들에
사회
신영수 기자
2012.04.0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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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에서 사찰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방송인 김제동씨는 5일(현지시각)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도행사(2010년 5월)를 앞두고 국정원 직원이 찾아와 '행사에 안 갔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사찰이나 압력으로 느끼진 않았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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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 기자
2012.04.07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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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의 진행자인 민주통합당 김용민(38·서울 노원갑) 후보가 노인비하, 성폭행 발언 등에 이어 기독교를 모독하는 발언을 한 게 알려지면서 교계의 비난 여론이 더욱 거세게 일고 있다고 국민일보가 6일 보도했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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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 기자
2012.04.07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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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김용민(노원갑) 후보의 7~8년 전 막말들은 그동안 묻혀 있다가, 방송인 김구라의 ‘김용민 지지 동영상’이 최근 공개되면서 오히려 수면 위로 올라왔다.지난 1일 김구라는 유튜브를 통해 ‘김구라, 김용민을 폭로하다’라는 제목으로 2분 30초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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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 기자
2012.04.07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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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나꼼수) 공동진행자 김어준씨가 막말 논란에 휩싸인 동료 김용민 민주통합당 서울노원갑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비난하면서, 김 후보의 총선 완주를 선언했다. 김씨는 6일 한겨레신문이 운영하는 인터넷방송에 출연, “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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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 기자
2012.04.07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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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는 수출기업에 호재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중소기업에는 ‘빛 좋은 개살구’일 수도 있다. 전문인력과 자금 등 한·미FTA를 활용할 내부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정부와 유관단체들은 중소기업들이 한·미FTA를 충분히 활용해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사회
박광원 기자
2012.04.07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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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관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제품이 한국산 혹은 미국산임을 증명해야 한다. 원산지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준은 품목마다 다르다. 재료부터 완제품까지 한국산 혹은 미국산이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일부분만으로도 원산지를
사회
박광원 기자
2012.04.07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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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FTA와 한·미 FTA의 발효에 따른 미국·유럽 시장개방과 관세철폐 상황을 적극 활용하는 임산물 수출확대 전략이 추진된다. 산림청은 6일 오후 경북 청도에서 열리는 감 수출확대회의를 시작으로 신선표고(4월 13일, 충남 부여)와 밤(4월 29일, 대전)
사회
박광원 기자
2012.04.07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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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가 발효되면서 농식품 수출 확대가 농업계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농식품 수출 확대는 농업의 부가가치 제고와 농업인 소득 증대는 물론 국가 경제에도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농식품 수출액은 76억9000만 달러로
사회
박광원 기자
2012.04.07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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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가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가 있다는 것부터 세상은 뒤틀려 있다. 꼼수라는 말 자체가 점잖은 입에서는 나오지 말아야 할 말이다. 예로부터 예의를 알고, 염치를 차리는 집안에서는 쌍스러운 말은 아예 쓰지를 못하게 한다.
전대열 大記者
2012.04.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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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피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자 이번에는 문자메시지(SMS) 피싱을 통해 개인 금융정보를 빼내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보안업체 잉카인터넷은 국민은행·우리은행 등 시중은행을 사칭한 문자를 보낸 후 가짜 인터넷뱅킹 사이트로
사회
박주환 기자
2012.04.0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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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전국 항만의 3월 컨테이너 물동량(추정)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0%(3월 누계 6.7%) 증가한 196만8000TEU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5일 밝혔다. 월 190만TEU 이상의 물동량 처리는 사상 처음이다. 또 역대 3월 기록 가운데서도
사회
박광원 기자
2012.04.0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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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이코스 대학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 때 침착한 대응으로 7명의 동료 학생과 교수의 목숨을 구한 여학생이 ’영웅’으로 떠올랐다.미국 언론은 4일 (현지시간) 범인 고수남(43)이 총기를 난사한 강의실 바로 옆 강의실에서 수
사회
신영수 기자
2012.04.05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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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돌리자 라이스(전 미국 국무장관)를 강간, 살해하자” 등 각종 음담패설과 ‘막말’로 논란을 빚고 있는 민주통합 노원갑 김용민 후보가 과거 ‘노인탄압’ 발언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4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김 후보가 2004년~2005년 인터넷방송 라
포토&영상
신영수 기자
2012.04.05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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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김용민(노원갑) 후보가 과거 ‘성 폭언’, ‘노인비하 발언’에 이어 “주한미군을 인질로 잡아 장갑차로 밀어버리자”는 막말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4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김용민 장갑차 망언’이라는 제목으로 과거 김 후보가 인터넷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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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 기자
2012.04.05 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