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 신현지 기자] 민간 주도 메타버스 대표 사업자 단체가 공식 출범했다. 9일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K-META)가 창립총회를 열고 정관 확정, 임원 등을 선출했다. 초대 회장으로는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이하 KoVRA) 신수정 회장,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이하 MOIBA) 고진 회장이 공동 선출됐다. 이어 KT, SK텔레콤, LGU+ 등 이동통신사 3사, 삼성전자, CJ올리브네트웍스, LG CNS, NAVER, 카카오게임즈, 원스토어 등 국내 IT 분야 대표 기업 및 위지윅스튜디오, 한빛소프트,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시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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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지 기자
2021.11.10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