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신현지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전면 블라인드 방식으로 서울의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을 이끌어 나갈 인재 68명을 공개 채용한다. 지원자의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등도 비대면 AI를 도입해 진행한다.SH공사는 사무직 26명, 기술직 29명, 주거복지직 13명(사무원 9명, 기술원 4명) 등 68명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원서 접수는 오늘 (29일)부터 10월 19일까지며 모집 분야는 사무직은 경영지원,사업관리, 전산분야이며, 기술직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조경 분야, 주거복지직은 사무원, 기술원
신현지 기자
2020.09.29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