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 신현지 기자]대전시, 동해시, 용인시 등이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지자체 108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한 해 동안의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 결과 대전시, 동해시, 용인시 등 3곳을 그룹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실태 평가에서 양산시, 대구시, 부안군, 횡성군, 의령군, 보은군 등 6곳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년 대비 평가점수 인상폭이 가장 높은 시설의 운영기관인 완주군, 한미엔텍 컨소시엄, 풍각농공단지입주기업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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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지 기자
2025.11.21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