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 박광원 기자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교암리 해안가 한 적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 작은 섬  '가도' 이곳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여름 철 피서객들이 조용하게 쉬어 갈 수 있는 곳이다.

 바다 멀리 무인도 '가도'섬이 보인다.
 바다 멀리 무인도 '가도'섬이 보인다.
  조용한 카페 테라스에서 바다를 바라다 보는 오션뷰가 사람들에게 안정감을 더해준다
  조용한 카페 테라스에서 바다를 바라다 보는 오션뷰가 사람들에게 안정감을 더해준다

이 곳은 바다를 배경으로 '가도' 섬이 보이는 바다 풍경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경관이 있어 가족들이 찾아와서 백사장이 있는 얕은 바닷물에 물을 적시며 수영을 하면서 즐길 수 있는 곳이며 주변에는 카페들이 들어 서있어 조용하게 쉬어 갈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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