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신현지 기자]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한국영화 클래식’ 섹션에서 ‘남부군’을 포함해 한국전쟁과 관련된 5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앞서 지난 18일 오후 8시 2020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강원도 평창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개막했다.이날 열린 개막식 사회는 배우 박성웅이 맡았으며 이창동, 이준익, 정지영, 이두용, 이장호, 배창호, 봉만대, 이춘연, 임필성, 부지영, 신동석, 김혜나, 김준기, 신연식, 김유진, 원동연, 조철현, 권해효, 조진웅, 조창호, 장우진, 김유미, 차순배 등 국내 유명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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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지 기자
2020.06.20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