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 신현지 기자] 이준익부터 봉준호까지 대한민국 대표 감독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영화에 대한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가 펼쳐져 영화팬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한국영화감독조합, 중구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 중구, CJ문화재단,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는 ‘제6회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이 지난 22일부터 진행되고 있다.먼저, 27일에서 28일까지 이틀 간 진행된 ‘감감묻’은 ‘자산어보’, ‘혼자 사는 사람들’, ‘클라이밍’, ‘발신제한’, ‘소리도 없이’, ‘내가 죽던 날’, ‘어른들은 몰라요’, ‘오! 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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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지 기자
2021.10.29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