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민생 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 서명 운동'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대기업 등이 회사 임직원을 동원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한국갤럽이 2016년 1월 첫째 주(5~7일 3일간) 전국 성인 1,021명을 대상으로 올해 총선에서 지지정당의 관심도를 조사했다.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이끄는 신당(新黨)이 창당될 경우 내년 4월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여당인 새누리당과 접전을 벌일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