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박기연 기자]서울시가 제24대 정신건강지킴이에 고선주 서울시 50+재단 중부캠퍼스 관장(아동가족학 박사)을 위촉했다.
[중앙뉴스=이다래 기자] 콩류 제품이나 어패류, 요구르트 등을 많이 먹은 임부는 적게 섭취한 임부에 비해 임신 중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60~70%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5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분께 전북 김제시 만경읍 한 저수지에서 김제경찰서 소속 A(43)경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