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신현지 기자] 서울시가 최첨단 건설기술을 통한 서울형 스마트 건설을 위해 6개 민간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가동했다.서울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스마트 건설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스마트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한토목학회, 대한건축학회, 정보통신공사협회, 대한건설협회, 건설기술연구원, 한국도로공사 등 6개 민간전문기관과 5.26일(화)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건설은 기존 설계⋅시공⋅안전 등 건설분야에 BIM 드론, 로봇, AR/VR, IoT, 빅데이터, 모듈러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융합
사회
신현지 기자
2020.05.27 11:42